노동청 상담 후기
작성자
작성일
2026-08-15 20:01
조회
28
오늘 오전에 결국 노동청 상담 다녀왔어요.
회사에서 야근수당이랑 휴일수당 계속 돌려서 이야기하길래 그냥 말로만 하고 시간 더 버리기 싫어서요.
담당자분이랑 근로계약서랑 문자내역 같이 보면서 설명했는데, 생각보다 차분하게 다 들어주시더라구요.
제가 애매해서 잘 모르는 부분도 하나씩 짚어줘서 그건 좀 마음이 놓였어요.
결론은, 회사 쪽에서 안 지킨 부분이 꽤 있어서 시정권고 들어갈 거라고 하는데… 이게 또 다시 회사랑 분위기가 싸해질 생각하니까 살짝 머리가 띵하네요 ㅠㅠ 그래도 계속 속으로만 고민하는 것보단 한 번 정리해두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점심 먹는데도 괜히 기운 빠지고 멍하네요…
회사에서 야근수당이랑 휴일수당 계속 돌려서 이야기하길래 그냥 말로만 하고 시간 더 버리기 싫어서요.
담당자분이랑 근로계약서랑 문자내역 같이 보면서 설명했는데, 생각보다 차분하게 다 들어주시더라구요.
제가 애매해서 잘 모르는 부분도 하나씩 짚어줘서 그건 좀 마음이 놓였어요.
결론은, 회사 쪽에서 안 지킨 부분이 꽤 있어서 시정권고 들어갈 거라고 하는데… 이게 또 다시 회사랑 분위기가 싸해질 생각하니까 살짝 머리가 띵하네요 ㅠㅠ 그래도 계속 속으로만 고민하는 것보단 한 번 정리해두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점심 먹는데도 괜히 기운 빠지고 멍하네요…

계속 다닐 생각이시라면 노동청 안가는게 낫고
그만둘 시점 생각하고 나가서 신고하는게 낫지 않나...
회사가 잘못한게 있어도
노동부 신고 하신거면
그만두실 생각도
이렇게 노동청에 가서 진행을 하면 직장에 권고 퇴직을 당 할 수 있으니 유의 하세요. 적당히 타협도 필요 합니다. 화이팅
일 자체는 제대로 된 방향으로 진행된 거라, 결과적으로 잘 하신 거 맞아요~
시정권고 이후 회사 반응이 관건인데, 그 과정도 기록 계속 남겨두시면 나중에 도움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