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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가게 운영에 대한 고민

작성자
사장님사장님
작성일
2026-08-20 19:06
조회
26
남편이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좀 여쭤볼게요.



가게를 12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하는데요.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남편 혼자 운영하고, 그 이후로는 알바들이 와서 함께 해요.



보통 남편은 8, 9시쯤 퇴근하는데, 그런데 술 마시러 간다고 7시쯤 퇴근하고 다음날 못 일어나서 출근을 아예 못할 때가 너무 많아요.



7시에 퇴근하면 알바가 있기 때문에 매장이 돌아가긴 하지만



다음날 못 일어나면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매장 문을 못 여는 상황이 발생하죠.



지금 가게 운영 5개월 차인데, 운이 좋게도 가게는 너무 잘 되고 있는데



이게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고, 이렇게 하는 게 맞는지 고민이 듭니다.



저는 직장인인데, 조금이라도 더 해보겠다고 회사 마치고, 쉬는 날 가게에 나와서 일하는데, 저러니까 현타가 오고 미치겠네요.



제가 이러다 망하면 어떡하냐고 하면, 남편은 뭘 망하냐며 잔소리 취급해요(이전에 했던 가게는 망했었죠).



가게를 하나 더 할 거라고 늘 가게에 앉아서 폰만 보고 있네요.



남편이 사업적인 머리는 있는 것 같은데, 저렇게 게으르니 걱정입니다.



잠이 많은 사람도 처음 보는데, 하루에 12시간씩 자고도 피곤하다고 합니다.



지금 잘되고 있으니 그냥 믿고 바라봐야 할까요, 아니면 옆에서 간섭해서 바로 잡아야 할까요
전체 4

  • 2026-08-20 21:31

    지금 잘되고 있는게 확실히 운이라고 생각되신다면
    한 번 바로 잡으시는게 ..


    • 2026-08-21 04:27

      12시간씩 자고 피곤하다고 하시면 몸에 이상이 있으신게 아닌지 검진을 좀받아 보세요 물론 술을 어마무시하게 많이드셔서 그러신걸수도 ㅜ


      • 2026-08-21 12:07

        장사 잘되고 안되고 떠나서 속터질거같아요


        • 2026-08-21 14:45

          피곤하다던가 다른 이유로 지각은 용서 되는데요
          술먹고 지각하는건 좋지 않아요.
          최소한의 자기 관리가 안되는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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