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는 오래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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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8-22 18:05
조회
24
나름 음식장사를 오래했는데,
진상들 그러려니 했지만 매번 새롭게 속상하네요.
프랜차이즈라 오늘은 행사폭이 큰 날이라 바쁜데, 몸은 안 좋았어요.
할인에 대해 물어보시는 손님이 계셔서 응대하고 아르바이트 친구에게 설명해주고 손님이 가셨는데…
전화가 오셔서 화를 많이 내시더라구요… 자기가 거지냐고, 할인 물어보는데 왜 그렇게 기분 나쁘게 응대하냐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왜 아르바이트를 자기 보며 궁시렁대냐고…
표정이 왜 그따위냐고…
웃고 있진 않았지만, 인상 쓰고 있는 것도 아니었어요.
제가 오늘 몸이 안 좋은데 그렇게 보여서 그럴 거라고 말씀드리니…
사장이 그런 상태로 있으면 되냐고, 동네 소문난다며 동네 장사를 이따위로 하냐고 하시는데…
억울해서 사과하고 싶진 않았지만 결국 제가 죄송하다고 해야 끝났어요.
참 익숙해지지 않고 속이 상하네요… 아파도 미친 사람처럼 웃고 있어야 하나 봐요.
진상들 그러려니 했지만 매번 새롭게 속상하네요.
프랜차이즈라 오늘은 행사폭이 큰 날이라 바쁜데, 몸은 안 좋았어요.
할인에 대해 물어보시는 손님이 계셔서 응대하고 아르바이트 친구에게 설명해주고 손님이 가셨는데…
전화가 오셔서 화를 많이 내시더라구요… 자기가 거지냐고, 할인 물어보는데 왜 그렇게 기분 나쁘게 응대하냐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왜 아르바이트를 자기 보며 궁시렁대냐고…
표정이 왜 그따위냐고…
웃고 있진 않았지만, 인상 쓰고 있는 것도 아니었어요.
제가 오늘 몸이 안 좋은데 그렇게 보여서 그럴 거라고 말씀드리니…
사장이 그런 상태로 있으면 되냐고, 동네 소문난다며 동네 장사를 이따위로 하냐고 하시는데…
억울해서 사과하고 싶진 않았지만 결국 제가 죄송하다고 해야 끝났어요.
참 익숙해지지 않고 속이 상하네요… 아파도 미친 사람처럼 웃고 있어야 하나 봐요.

토닥토닥!! 직원들 속썩이는것도 힘들고 진상 손님 도 힘드네요 (자영업 14년차 ㅠㅠ)
그래도 우리 힘내 봐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지막 말이 너무 맘이 아프네용. 사장님도 아플 때 똑같이 힘든 사람인데.. ㅠ
아마 그런 말 하면서도 속에서는 계속 자신이 했던 말이 맴돌지 않을까요?
그런 열정 반대쪽으로 과다한 분들도 한번 팬이 되면 충성 고객으로 끝까지 간다는데, 마음 푸시고 잘 견디셨으니 나중에 좋은 일 있을거라 생각하시면서 아무도 없을 때 욕 한번 씨게 터뜨려 주시고 맨탈 건강하게 관리하시면 좋으실듯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