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집의 고민
작성자
작성일
2026-07-19 06:32
조회
36
1. 미니케이크를 없애고 싶다. 큰 케이크랑 같은 시간 걸리는데 수익은 별로 안 생기니..
2. 맛있는 과일을 사고 싶다. 망고는 겉은 멀쩡해 보이지만 속이 썩어서 버리게 되고, 후숙됐겠지 싶어서 까보면 무맛이나 신맛뿐이다.. 멜론은 왜 오이맛 같은지 샤인머스켓은 왜 익지도 않은 걸 파는 걸까
3. 일주일만 도망가고 싶다. 여름장사가 어차피 힘든데, 단골을 지킨다는 명목으로 어디 가지도 못하는 내 신세가 슬프다..
4. 동네를 떠나고 싶다. 시장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팔고 있는데, 그래도 비싸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대체 뭘 생각하는 걸까 나도 정당한 가격을 받고 싶다..
두서없는 넋두리를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 맛있는 과일을 사고 싶다. 망고는 겉은 멀쩡해 보이지만 속이 썩어서 버리게 되고, 후숙됐겠지 싶어서 까보면 무맛이나 신맛뿐이다.. 멜론은 왜 오이맛 같은지 샤인머스켓은 왜 익지도 않은 걸 파는 걸까
3. 일주일만 도망가고 싶다. 여름장사가 어차피 힘든데, 단골을 지킨다는 명목으로 어디 가지도 못하는 내 신세가 슬프다..
4. 동네를 떠나고 싶다. 시장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팔고 있는데, 그래도 비싸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대체 뭘 생각하는 걸까 나도 정당한 가격을 받고 싶다..
두서없는 넋두리를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그 마음 저두 이해해요... 힘내셔요^^
전 4번이요...한동네에 10년 넘어가니...너무 스트레스.... 저는 개인적인 친분은 원하지 않는데... 물건 사러왔으면..그리고 얼른얼른 갔으면 좋겠는데.....왜들 그렇게 궁금한게 많으신지...진짜..싫어요.진심으로...정도를 넘어서는 분들은...
딱...한마디..저한테 관심있으세요? 라고 하면 조용해지는것 같아요.
2번,3번 특히 더 공감100배입니다! 이제 곧 6년차 접어드는데 정신적으로는 왜 익숙해지지않는걸까요오...ㅜ
디저트 만드는 사장님들 진짜,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저도 수제케잌하는데 3번 4번 너무 하고싶습니다
오늘까지 망고케잌 다 못팔면 폐기...하
저희는 과일이랑 케이크는 없지만.. 공감합니다..ㅜ
미니케이크 손이 많이 가는 거 진짜 업계 공통 고민인데, 없애기도 쉽지 않은 게 함정이죠 ㅋㅋ
과일은 납품 퀄리티가 매번 들쭉날쭉한 게 케이크집 입장에서 제일 스트레스일 것 같아요.
3번 제얘기네요 ㅎㅎ
케이크집은 아닌데, 방학이 있으면 싶은 마음은 공감이 가네요 ㅎㅎㅎ
ㅋㅋ 저지금 케이크는 하지말까 고민중이었는데 ㄷㄷ ㅋㅋㅋㅋ